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성경을 읽어야 한다.

4월 준목고시 때 성경을 읽어야지 하고 조금 의욕적으로 계획을 세워봤는데
담임목사님의 상황 변화에 의해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설교 사역을 벅차게 감당하느라고 제대로 실천을 못했다.
1년에 1독만 충실하게 하기로 다시 수정을 하려고 한다.
미국 LCMS의 One Year Bible Reading의 일정표에 따라 착실하게 실행하려고 한다.
내 신앙은 전통적으로 선조들이 고백해온 것처럼 성경에서 가장 기초적인 근거를 찾는다.
이 생각은 아마 영원토록 변함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