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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세동으로 이사했습니다.

어제 이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곳에서 또 얼마동안 살아야 될 지 나는 아직 모릅니다.
주님께서 선하게 인도해주시겠지요.
새로운 곳에서 살게 되었으니
여러 가지 면에서 새롭게 되어 보려고 합니다.